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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 난방 바람을 맞으며 야근과 회식까지 이어지는 바쁜 일상 속에서, 언제부턴가 피부가 메마르고 거칠어지는 걸 느끼신 적 있으신가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가려운 증상이 반복되며, 이 증상이 점점 심해진다면 이는 피부건조증 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피부건조증에 대해서 상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피부건조증은 단순 일시적 건조와 달리 피부에 지속적인 각질, 당김, 가려움이 반복되는 만성적인 증상입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피지선과 땀샘 기능이 위축되면서 수분 보유력이 떨어지고, 그로 인해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거나 거칠어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특히 사무실에서 장시간 난방을 쐬는 직장인 여성이라면 피부건조증 증상을 더 자주, 심하게 겪을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수분 부족도 원인이지만, 한방에서는 피부건조증의 원인을 몸속 '진액' 부족으로 보는데요.
진액이 줄어들면 나무가 수분없이 말라가는 것처럼 피부도 윤기를 잃고 푸석해지며, 심하면 손발이 트고 무릎에서 소리가 나는 음허증(陰虛症)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도움말 : 자생한방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