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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뚝' 소리 나셨나요? 그냥 넘기면 큰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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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간 10:03
2025.06.10
(우인 병원장) 연세 드신 다음에 엑스레이 이렇게 척추 엑스레이 찍으면 본인은 모르시는데 압박골절 이렇게 한 두 개씩 갖고 계신 분들 되게 많아요 그래서 여쭤보죠 혹시 옛날에 허리 좀 아프거나 등이 한 두 달 아프신 적 있으시죠? 그러면 아 그때 한번 그런 적이 있었던가 어 그랬던 거 같아 그러면 그때 이거 부러진거, 그때 압박 골절 온 거 같아요 잘 넘어가셨으니 됐어요 뭐 이렇게 되는 건데 (질문) 저희 어머니가 이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압박골절이 있으시다고 하더라고요 뭔가 단어가 너무 좀 무섭잖아요 (우인 병원장) 맞아요 무섭죠 (질문) 단어가 뼈가 부러진 거 같고 (우인 병원장) 네 뭐 또 압박이라 그러고 어 네 (질문) 근데 이 압박 골절이라는게 어떤 건지? (우인 병원장) 압박골절이 이제 뭐 생소하신 분들이 많은데 압박골절이라는 거는 이 척추가 이렇게 덩어리 덩어리들이 있죠 그 덩어리들이 골절된다라는 건데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이 갈비뼈나 팔뼈 부러져서 이렇게 똑 부러지는게 아니라 이렇게 위아래로 이렇게 주저 앉는 형태로 나타나는 그런 골절을 얘기해요 사소한 충격 외부 충격에 의해서 압박골절 오는 경우가 많은데 엉덩방아를 쪘다거나 뭐 혹은 뭐 넘어졌다거나 하면서 이제 오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어떤 분들이 많이 오냐면 기본적으로 골감소증, 골다공증을 갖고 계신 노인층들이 많이 와요 그러면 허리 삐끗한 거랑 압박골절이랑 좀 헷갈릴 수가 있는데 뭐 증상상으로 구별을 할 수가 있느냐 저도 증상상으로 바로 딱 그 정답을 말씀드리기는 어렵고요 왜 아파졌는지 왜 갑자기 허리가 아파졌지 왜 갑자기 등이 아파졌지 그래서 발병 원인 그다음에 어떻게 하다가 생겼는지를 보면은 조금 더 쉬운데요 노인이신데 엉덩방아를 쪘다 그런데 허리가 아프다 숨 쉴 때마다 뜨끔뜨끔하고 혹은 자세를 변경할 때마다 굉장히 아프다 그러면 일차적으로 병원에 오시면 의사들은 아 이분이 혹시 압박골절일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검사를 합니다 내가 나이가 먹었다, 50대 이상이다 그런데 골다공증을 좀 갖고 있었다 근데 내가 좀 넘어진 다음부터 이 허리 일정 부위가 이렇게 가운데로 끊어질 듯이 아픈 통증이 있다 그러면 압박골절일 수 있겠다 그럴 때는 그냥 집에서 며칠 쉬다가 나오실 필요 없고요 그냥 병원 가셨고 검사하시면 됩니다 (질문) 넘어지는 거 말고도 생활 속에서 그런 압박골절이 되는 그런 상황들이 있을까요? (우인 병원장) 없어요 넘어지는게 거의 100%예요 수직압력이 작용을 하니까 주저앉아요 (질문) 젊은층에서는 발생할 위험이 좀 덜하는 걸까요? (우인 병원장) 압박 골절은 퇴행성 질환은 아니고 골다공증으로 인해서 약해진 상태에서 거의 대부분 이제 외부 충격으로 인해서 오니까 퇴행성이라고 하기는 어려운데 젊으면 안 오냐 절대 안 오냐 그건 아닙니다 젊어도 올 수 있어요 옛날에 모 연예인이 뭐 스카이다이빙 하다가 추락을 한 일이 있었죠 그때 그분이 되게 젊고 몸이 좋으신 분인데도 척추들이 이렇게 압박골절이 오셨던 걸로 제가 기억을 하거든요 젊지만 강한 충격을 받으면 압박 골절이 올 수 있다 이렇게 알아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골다공증이 있다고 하면은 압박골절의 가능성도 그리고 위험성도 높아지는 거죠? (우인 병원장) 골다공증이 있으면 압박골절의 가능성은 무조건 높아지죠 뼈가 튼튼하면 10만큼의 충격이 왔을 때 버틸 수 있다 근데 내 뼈의 강도가 뭐 절반이다 그러면은 똑같이 10만큼의 충격이 왔을 때 못 버틸 수밖에 없는 거죠 (질문) 압박 골절도 뚜렷한 통증이 있을까요? (우인 병원장) 압박 골절은 되게 다양한 증상을 가질 수 있는데 압박 골절이 온 걸 모르실 수도 있어요 허리가 좀 아픈가 그러다가 넘어가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또 어떤 분들은 압박골절이 왔는데 숨도 못 쉬게 아프신 분도 있을 수 있어요 통증의 강도가 굉장히 스펙트럼이 넓고요 굉장히 통증이 심하게 오시면 큰 숨을 쉴 때 통증이 너무 심하게 와가지고 막 자지러지시는 분들이 있고 기침 같은 것도 못 하고 압박 골절로 인해서 통증이 되게 민감하게 심하게 왔는데 감기에 걸렸다 그러면 거의 진짜 굉장히 심하고요 그때는 입원하셔서 기침 줄여주는 약도 적극적으로 투여를 받고 통증을 줄여주는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되고요 주로 통증 부위가 허리 골절 주위 주변으로 이렇게 퍼지지 이게 뭐 다리로 내려온다거나 뭐 목이나 등으로 올라간다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 골절 주위 중심으로 아프고 특히 또 이렇게 만져 보면 이 골절이 온 그 뼈 부위가 이렇게 눌러보면 그 부위가 특히 아픈 또 그런 특징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질문) 압박 골절도 꼭 수술을 해야지 치료가 가능한 그런 치료일까요? (우인 병원장) 압박 골절은 수술 없이 치료하는게 기본 원칙이에요 수술을 해야 된다라는 경우는 어떤 경우냐면 골절이 절반 이상 진행이 된 경우에 수술을 고려할 수 있어요 이렇게 쭉 주저 앉으면서 절반 이상 주저 앉았을 때 그럴 때 수술을 고려할 수 있고 혹은 뼈가 주저 앉으면서 주변에 있는 신경이나 이런 것들이 너무 자극이 심하게 오거나 압박이 심하게 와 가지고 마비가 온다거나 4에서 6주 정도 수술 없이 보존적 치료를 했는데도 효과가 전혀 없거나 혹은 더 아프거나 혹은 골절이 더 진행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우리가 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이제 그런 것들을 제외하고서는 대부분 우리는 수술 없이 치료하는 것들을 원칙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어 그러면은 앞에 이제 비수술 치료, 보존 치료도 말씀해 주셨는데 그런 치료는 어떤 치료들이 있을까요? (우인 병원장) 네 한의학적으로 이제 그 압박골절의 비수술적 치료는 일단 통증을 줄여 주고요 그다음에 뼈의 회복을 돕는 것을 우리가 목표로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 한약 치료가 매우 필수적인데 한약이 이 통증도 줄여주지만 기본적으로 우리가 뼈가 연세가 드셔 갖고 뼈가 약해지면서 주저 앉은 거기 때문에 이 뼈가 더 주저 앉거나 골절이 더 심화되지 않도록 뼈의 조직을 빨리 재생시켜 주고 회복시켜 주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한약이 이 뼈들이 빨리 회복시켜 주는데 굉장히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치료 방법을 꼽는다면 첫 번째가 이제 한약이고요 또 침치료나 약침 치료 등이 있는데 이 골절 부위에 주변 조직들이 이제 골절이 오면서 굉장히 긴장을 하게 되거든요 긴장으로 인해서 생기는 부가적인 통증도 상당히 커요 그래서 그것들을 편안하게 잘 풀어 줄 수 있는 첫 번째 그 효과가 있고 또 그로 인해서 근육이나 인대들이 혈액 순환이 풀어지면서 혈액 순환이 되니까 주변 조직들의 염증 또 이것들을 줄여 줄 수 있는 이차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압박 골절 치료는 안정입니다 그냥 안정도 아니고 절대 안정입니다 움직이지 못하게 해야 돼요 왜냐면 이 골절이 일어난 부위가 이 척추 몸의 한 가운데니까 움직일 때마다 무조건 자극이 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이 골절의 정도에 따라 또 연령과 뼈의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절대 안정이 첫 번째 치료입니다 좀 심하다 싶을 때는 그냥 병실에 누은 상태로 화장실도 못 가게 합니다 그 상태에서 안정을 무조건 취하게 하고요 검사를 해서 일주일 정도 뒤에서부터는 움직일 수 있겠다 뭐 예를 들면 그런 식으로 판단이 서기 전까지는 무조건 누워서 쉬는게 원칙입니다 그 다음에 움직일 수 있다 그럼 그때는 어떻게 되냐면 사실 누워 있는 상태에서도 보조기를 차거든요 이 보조기가 무슨 역할을 하냐면 뼈가 이제 더 주저앉는 거를 막기 위해서 이제 거들처럼 딱 쪼여 주는 겁니다 그 쪼여 주는 채로 그 거들을 차고 서너달 이상 척추를 보조해 주는 역할이 필요합니다 뼈가 뭐 한두 달만에 이게 턱 붙는게 아니기 때문에 특히 연세 드신 분들이 오는 질환이니까 턱 붙는게 아니기 때문에 보조기를 꼭 차고 답답하다 덥다 냄새난다 이것 때문에 내가 옆구리가 더 아프다 여러 가지 불편함이 예상이 되고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만 뼈가 더 주저앉는 거보다는 그 부작용들이 훨씬 더 적기 때문에 보조기는 굉장히 열심히 꼭 하셔야 된다 (질문) 압박골절도 허리 디스크 예방법처럼 예방법이라는게 있을까요? (우인 병원장) 네 압박골절 예방법은 첫 번째도 골다공증 검사와 치료 두 번째도 골다공증 검사와 치료 세 번째는 평소에 운동이나 스트레칭 같은 거를 통해서 본인 스스로의 균형 감각이나 운동 능력에 확보를 해 놓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보통 연세되신 분들이 아 평소에는 괜찮았는데 어느 날따라 계단 걸려 넘어진다거나 평소에는 괜찮았는데 내가 앉다가 엉덩방아를 찐다거나 그렇게 되거든요 그것들이 뭐냐면 이제 운동량이 줄고 평행 감각이 떨어지면서 생길 수 있는 현상인데 그것들을 막아 주기 위해서 평소에 내 몸에 이 가동 범위를 늘 확보해 주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네 번째는 우리가 생활 환경을 개선을 하는 겁니다 이거 굉장히 중요한데 병원들은 뭐 낙상 방지 해 가지고 여기저기에 뭐 이렇게 붙여 놓고 하는데 이제 압박골절이 올 수 있는 그런 나이가 되면 생활 환경을 좀 보셔야 돼요 문 지방에 턱 같은게 좀 있는지도 좀 살펴보셔야 되고 평소에 계단에 뭐 깨진게 있는지 겨울에 미끄러운 데가 있는지 비가 왔을 때 이렇게 넘어질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좀 미리미리 살피셔 갖고 그런 것들을 제거하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 생활 환경을 정비하고 개선하는 것 그게 네 번째 예방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질문) 먼저 압박 골절을 가진 환자분들에게 한마디 할 수 있을까요? (우인 병원장) 압박 골절이 왔다라는 거는 기본적으로 내가 뼈가 약하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돼요 그래서 압박 골절은 한 번 오면 다시는 안 오냐 아닙니다 허리에 뼈가 다섯 개 있고 등에도 12개가 있는데요 한 번 왔다고 다시 안 오는게 아닙니다 한 번 오신 분들은 또 오실 수도 있어요 약하니까 그러면 내가 어떻게 되냐 압박 골절이 오면 치료를 해야죠 통증도 잡아야 되고 그런데 더 중요한 건 재발을 막아야 됩니다 예 재발을 막아야 됩니다 통증만 줄이고 끝날게 아니라 다시 또 오지 않도록 하는게 굉장히 중요하죠 어 골다골증이 너무 심하시면 병원에 가서 이제 치료를 또 적극적으로 하셔야 되는데 골절이 더 진행이 되지 않도록 압박 골절이 온게 급성으로 왔는데 뼈가 너무 약해졌는데 치료를 받지 않고 그냥 방치하시고 일상생활을 계속 해 버리면 이게 뼈가 더 주저앉을 수 있거든요 어 그건 안 되겠죠 그래서 어 내가 넘어졌는데 허리가 아파 그러면 악화되지 않도록 내 상태가 어떤지 정확하게 파악을 해보고 병원에서 검사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더 진행되는 걸 막아야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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