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TV보니

허리디스크와 퇴행성 디스크, 완전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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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간 2:54
2025.07.15
(김민영 원장) 요추추간판탈충증은 20대에서 40대에 흔히 발생하고 퇴행성 허리 디스크는 50대 이상 중장년층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이렇게 두 질환의 특징이 명확하게 차이가 나는만큼 운동법 및 예방법도 판이하게 다릅니다 [음악] 허리 디스크와 퇴행성 디스크 일단 이름은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뭔가 다른듯한 이 두 질환 이 질환을 설명드리기 전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단어가 있죠 바로 디스크 먼저 디스크를 설명드릴게요 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 위치한 수액을 포함한 물렁뼈인데요 척추의 움직임을 도와주고 척추 뼈와 뼈 사이의 충격을 흡수해 주는 쿠션 역할을 하는 구조물로 추간판이라고도 합니다 그렇다면 허리디스크와 퇴행성 허리디스크의 차이점은 뭘까요? 먼저 원인을 보면 허리 디스크 또는 요추추간판탈출증이라고 하는 이 질환은 갑작스러운 충격이나 무리한 자세가 원인이 되어 발생합니다 반면 퇴행성 디스크는 나이가 들면서 디스크가 서서히 닳고 약해지며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요추추간판탈출증은 보통 활동량이 많은 20대에서 40대에 흔히 발생하고 퇴행성 허리 디스크는 50대 이상 중장년층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두 질환은 통증 양상도 차이가 있습니다 퇴행성 허리 디스크는 디스크가 점진적으로 닳아 신경을 압박해서 허리가 뻣뻣해지고 만성 통증의 경향이 있고 움직임을 제한시킵니다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거나 허리를 뒤로 젖힐 때 증상이 악화됩니다 이에 반해서 요추추간판탈출증은 디스크 내부에 수핵이 탈출하여 허리통증, 방사통, 다리저림을 유발합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서 척추의 압력이 높아지거나 기침과 재채기로 복압이 높아지거나 갑작스러운 움직임에 의해서 악화됩니다 이렇게 두 질환의 특징이 명확하게 차이가 나는만큼 운동법 및 예방법도 판이하게 다릅니다 퇴행성 허리디스크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이지만 적절한 운동을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추고 통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권장되는 몇 가지 운동은 걷기, 수영, 실내자전거, 요가, 필라테스 등입니다 이 운동들은 모두 허리 근육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향상시켜서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요추추간판탈출증은 급성기일 때 운동이 오히려 디스크의 손상을 가중시키고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과 치료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통증이 어느 정도 가라앉고 디스크가 회복되기 시작할 때 재발 방지 목적으로 하는 것이 오히려 좋습니다 허리 디스크라도 다 같은게 아닙니다 정확하게 구분하는 것이 치료의 시작입니다 허리디스크인지 퇴행성 허리디스크인지 구분이 어렵다면 병원에 내원하셔서 전문의와 상담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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