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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대중교통 타기, 무섭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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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간 1:50
2025.08.06
여름이 유독 고통스러우신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땀. 땀이 많이 나는 분들, 다한증을 겪고 계신 분들은 여름이 두렵습니다. 이 다한증 한방병원에서는 어떻게 접근할까요? 몸에서 과도한 땀이 나는 증상이죠. 손이나 겨드랑이와 같은 신체 일부에 땀이 과도할 수도 있고 몸 전체에 땀이 많은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 시험이나 발표처럼 긴장하는 상황에서 땀이 터지는 긴장성 다한증, 특별한 자극 없이 늘 땀이 많은 체질성 다한증 등으로 분류해 볼 수도 있는데요. 한의학에서는 다한증을 폐기 또는 심양이 허약해졌을 때 생기는 것으로 보기도 합니다. 쉽게 말해서 땀을 조절하는 에너지 자체가 약해진 상태를 말합니다. 땀구멍을 여닫는 힘이 부족해서 필요 이상으로 땀이 세워 나오는 거죠. 몸의 밸런스를 조절함을 통해서 자율 신경을 조절하고 땀의 분비를 정상으로 돌려주는 치료가 진행되는데요. 기본적으로는 치료에 기운을 북돋고 땀을 조절하는 약재, 대표적으로 황기를 사용합니다. 황기를 포함한 보중익기탕이라는 처방은 기가 허해서 생기는 다한증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처방 중 하나입니다. 몸속에 기를 끌어 올려서 땀이 빠져나가지 않는 에너지를 도와주는 거죠. 이외에도 환자의 평소 체질이나 증상에 따라서 세밀한 개인 맞춤 처방이 진행됩니다. 특정 부위에 땀이 많을 때는 지압법도 함께 쓰입니다. 손과 발에 땀이 많다면은 합곡혈, 가슴이나 등줄기에 땀이 많다면은 단중혈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제 더 이상 여름이 두렵지 않도록 찐한의사가 가르쳐 드린 처방들 기억해 보세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덥다. 진짜 스튜디오 더워. 진짜 진심으로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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