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TV보니

목이나 어깨 통증, 마사지 받을 때만 시원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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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간 2:56
2025.12.09
많은 분들이 목이나 어깨가 아프면 제일 먼저 마사지를 떠올리실 텐데요. 그런데 마사지를 받고 나서는 잠깐 시원하다가 다음날이면 다시 아프고 뻣뻣해지는 경우 많으시죠? 오늘은 마사지만으로 낫지 않은 목, 어깨 통증의 진짜 원인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음악] 우리 목은 7개의 목뼈와 목뼈 사이에 디스크라는 연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번하고 2번 목뼈를 상부 목뼈, 그 아래를 하부 목뼈로 보통 구분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 목뼈의 곡선은 완만한 C자 형태를 가지죠. 현대인들은 모니터나 스마트폰 때문에 거북목이나 일자목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거북목은 아래쪽 목뼈는 앞으로 구부러져 있고 상부 목뼈는 과하게 뒤로 젖혀져서 마치 거북의 목과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이고 일자목은 정상적인 C자 형태가 없어진 것이죠. 거북 목이나 일자목 모두 경추 사이가 앞쪽보다 뒤쪽의 압력이 낮기 때문에 디스크가 뒤로 튀어나오려는 경향을 가지게 되고 관절 사이가 벌어지기 때문에 관절을 싸고 있는 관절 주머니와 인대가 늘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가 오래되면 목이 잘 뒤로 젖혀지지 않거나 관절이 더 벌어진 쪽으로 잘 안 돌아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목 디스크가 튀어나와서 신경을 자극하게 되면 어깨나 등, 팔 쪽으로 심한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고 손가락의 감각이 이상하거나 떨어지는 감각 장애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목 디스크가 아닌 목 관절 이상도 심한 목 통증이나 어깨나 등 쪽으로 내려가는 통증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절의 문제는 아래 팔이나 손까지는 증상을 잘 유발하지 않습니다. 어깨의 통증은 목 문제가 반사되어 나타나기도 하고 어깨 자체의 문제 때문인 경우도 있어서 감별이 꼭 필요합니다. 단순한 근육 뭉침으로 인한 통증은 마사지 치료로 호전될 수 있지만 깊숙한 디스크나 관절 문제는 잘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추나요법으로 틀어진 관절을 교정하고 소염, 진통 효과가 있는 약침을 관절 주변에 주사하면 빠르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북목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빠져나온 턱을 이렇게 당기고 정수리를 천장 쪽으로 올린다는 느낌으로 목을 펴 주면 됩니다. 일자목을 가진 분들의 경우 윗등 쪽도 일자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앞으로 목을 구부릴 때 목보다는 등을 먼저 구부리는 습관을 가지면 목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일자목 교정 운동도 있는데요. 탄력이 없는 얇은 끈 같은 것을 목에 가운데에 대고 이것을 지렛대 삼아 뒤로 젖히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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